┣ 라 사 ┫ 매달린 사랑 by 부 들 2018. 4. 21. 하나가 둘이 되고 옹기종기 줄줄이 목 매달린 금낭화야.. 둘이 되고 셋이 되어 보케되고 달이 되는 밤에는 매달인 하트하나 내게 내려앉을까? 둥근달 보듯이 말이야.. 2018 <서운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F1.2 의 변신 (0) 2018.04.22 홀씨 (0) 2018.04.21 하얀 철죽 (0) 2018.04.21 첨성대의 봄 (0) 2018.04.19 그아침에 햇살 (0) 2018.04.17 관련글 F1.2 의 변신 홀씨 하얀 철죽 첨성대의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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