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변신 중 by 부 들 2018. 4. 22. 화려하고 아름다운 너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분명 내가 지켜보았다고 하더라도 설사 사랑만큼은 아마 감당하지 못했을 테지만... 그래도 지금은 너의 잔상을 보고 있으니까.. 창녕 남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래를 펴다 (0) 2018.04.22 하얀 금낭화 (0) 2018.04.22 F1.2 의 변신 (0) 2018.04.22 홀씨 (0) 2018.04.21 매달린 사랑 (0) 2018.04.21 관련글 나래를 펴다 하얀 금낭화 F1.2 의 변신 홀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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