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창 밖에서 봄 by 부 들 2018. 6. 14. 어렴풋이 보인다고 흐릿 하다고 말할수 없듯이 슬픔도 사랑도 그 자체 에는 끝이 없겠지만 슬픔과 사랑에는 영원함도 없드라 창밖에서 보는 봄처럼 말이야.. 2018 in <태화강 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영혼 (0) 2018.06.16 인동초 (0) 2018.06.15 도도 花 (0) 2018.06.12 태화강 공원의 봄 (0) 2018.06.10 아트 (0) 2018.06.10 관련글 슬픈영혼 인동초 도도 花 태화강 공원의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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