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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인동초

by 부 들 2018. 6. 15.

 

 

꽃은
피고 져야 다시 피듯이
사랑은
혼자여도 함께있는 것 같은
인동초의
사랑의 인연처럼...

 

2018 <태화강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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