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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연분홍 그대

by 부 들 2018. 6. 22.

 

연분홍 그대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이리도 오래 일 줄은

이리도 오래 기다렸을 줄은

손 닿을 만큼 가까이 다가와 줄래?

시즌 전에 다가온 그 기억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말이야..

<2018년 6월>에 만난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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