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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하얀 그대

by 부 들 2018. 6. 23.

 

블로그 통틀어

하얀그대 만난 기억이 별로 없단 말이지

언젠가 만날 하얀 그대 

활짝핀 미소로 회답할수 있기를

오늘이 바로 푸른호수(翠湖)에 그린 하얀 그대란 말이지..

2018 6월의 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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