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함께라면 by 부 들 2018. 7. 2.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힘들겟지만 그 삶을 바꾸는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맘이라는 문구를 빌어 함께 만들고 견뎌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죽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황사 당간지주 (0) 2018.07.02 삶의 바다 (0) 2018.07.02 당간지주 (0) 2018.07.01 프르게 (0) 2018.07.01 회전법칙 (0) 2018.06.30 관련글 분황사 당간지주 삶의 바다 당간지주 프르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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