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분황사 당간지주 by 부 들 2018. 7. 2. 3.70m가 주는 숫자의 의미 보다 가장 오해된 분황사 당간지주에 의미를 주고 싶다 백일동안 피는꽃이 아니라 꾸준히 피어나는 꽃이라 불가에서 당간지주와 백일홍의 만남 백일홍은 인연이고 사는게 인생이라 오늘도 서로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2018.07.01 <분황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의 표정 (0) 2018.07.04 공존하는 삶 (0) 2018.07.04 삶의 바다 (0) 2018.07.02 함께라면 (0) 2018.07.02 당간지주 (0) 2018.07.01 관련글 거리의 표정 공존하는 삶 삶의 바다 함께라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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