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시린 연자방 by 부 들 2019. 3. 6. . 여름날의 그대를 오래 볼 수 없을지라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다시 피어날 수 있기를 또 그렇게 살아갈수 있는 희망 이기를 비록 시린 연자방 일지라도 무딘 셧터음으로 말해준다. 2018.12.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으로.. (0) 2019.03.20 할미꽃 당신 (0) 2019.03.18 겨울 연가 (0) 2019.03.05 다육이의 품격 (0) 2019.03.04 쑥부쟁이 (0) 2019.02.27 관련글 봄으로.. 할미꽃 당신 겨울 연가 다육이의 품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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