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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봄으로..

by 부 들 2019. 3. 20.

 

 달래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그대를 봄니다

그래서 봄은 봄을 타는지도 모르고

봄이라는 이름으로 또 구속 당하는지도 모릅니다.

2019.03월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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