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피고 지는 걸 보니 봄이긴 한가 보다
봄이 오려면 꽃샘추위도 지나가야 되지만
우한발 코로나 한파도 지나가는 꽃샘 정도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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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인생이라지만 어찌 꽃길만 있을까 만은?
봄이란 오래 기다려 주지 않는 목련꽃처럼
요즘 같은 때에는 우리 건강 무엇으로 지켜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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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돌봄 면역력에는 역시나 홍삼이 아닐지?
내 몸의 돌봄 생활수칙에 마스크도 중요하지만.
내 몸의 돌봄 홍삼으로 건강한 삶 이 또한 지켜내리라..
2020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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