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이 백일홍 by 부 들 2020. 10. 19. . 백일 간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건그대 이름이 백일홍(百日紅)이었을지도 모른다여름이 가도 가을에도 볼수 있었던 건 그대 이름이 아마 이 백일홍 이었을지도 모른다아니면 바람결에 사라지는 추홍(秋紅)이거나 이 가을에 다시 피는 이 백일홍 이거나... 20.10.18 밀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한다는 것 (0) 2020.10.24 가을 코스모스 (0) 2020.10.23 가을愛 바라기 (0) 2020.10.19 기억하다 (0) 2020.10.18 위양지의 봄 (0) 2020.10.16 관련글 함께한다는 것 가을 코스모스 가을愛 바라기 기억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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