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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희망의 결

by 부 들 2023. 2. 18.

 

세월이 가고 
또 가도 
흔적은 퇴색 될지라도
마음의 결은 
언제나 
함께 할거라는 희망으로..
in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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