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바다로 가는길 by 부 들 2023. 2. 19. . 아직은 시린 겨울이지만 한 마리 갈군 도 없는 저 바닷길 오늘같이 마음이 따스한 날 바다로 가는 저 길은 아마도 따스한 봄날이겟지요. in봉길.※ 내일부터 몇일 자리 비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을 그리며 (2) 2023.02.25 겨울 나그네 (3) 2023.02.24 희망의 결 (2) 2023.02.18 겨울 꽃 (4) 2023.02.18 shadow (3) 2023.02.17 관련글 빛을 그리며 겨울 나그네 희망의 결 겨울 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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