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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노란봄 산수유

by 부 들 2022. 4. 6.

비록 때늦은 노란 꽃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기다리다
피어난 건 아니겠지 만은...

시즌이 지낫다고 내가 바라보는
이 노란봄을 당신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2.03.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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