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노란봄 산수유 by 부 들 2022. 4. 6. 비록 때늦은 노란 꽃이지만누군가를 위해 기다리다피어난 건 아니겠지 만은... 시즌이 지낫다고 내가 바라보는이 노란봄을 당신도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22.03. 통도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풍경 (0) 2022.04.08 태화강 풍경 (0) 2022.04.07 태화강의 아침 (0) 2022.04.05 통도사 극락암 (0) 2022.04.04 통도사 안양암 (0) 2022.04.03 관련글 소소한 풍경 태화강 풍경 태화강의 아침 통도사 극락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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