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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싸 ┫

봄 마중

by 부 들 2022. 4. 14.

노란 봄
나물케는 여인을 보니
어쩌면
봄은 오긴 왔나 보다.

변하는 것은 없어도
바다와 오가는 배도 있고
우짯거나 그림 한번 좋다.
22.04.12. 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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