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교감 by 부 들 2022. 4. 14. . 서로가 가는 길(항로)은 달라도 바다는 밀물과 썰물이 있는것 처럼 너와 나...함께 소통하지는 못하는 것들은이또한 아픔의 바다인지도 모른다.22.04.12.슬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는 봄은 (0) 2022.04.16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0) 2022.04.15 스며드는 봄 (0) 2022.04.14 봄의 환상 (0) 2022.04.12 기다림 (0) 2022.04.10 관련글 바라보는 봄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스며드는 봄 봄의 환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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