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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교감

by 부 들 2022. 4. 14.

.

서로가 가는 길(항로)은 달라도
바다는 밀물과 썰물이 있는것 처럼 
너와 나...
함께 소통하지는 못하는 것들은
이또한 아픔의 바다인지도 모른다.
22.04.12.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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