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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바라보는 봄은

by 부 들 2022. 4. 16.

우리가 바라보는 이 봄은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피어난 게 아니라.
꽃이기에 당당하게 피어 났으리라..
22.04.02.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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