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밤에만 핀다고 하여 달맞이 꽃이라 한다.
달맞이 꽂은 2년생 풀로 꽃부터 뿌리까지안쓰이는데가 없습니다.
달맞이 꽃은 관절염은 물론 감기 혈액순환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물가·길가·빈터에서 자란다. 굵고 곧은 뿌리에서
1개 또는 여러 개의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높이가 50∼90cm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지름이 2∼3cm이고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4개인데 2개씩 합쳐지고 꽃이 피면 뒤로 젖혀진다.
꽃잎은 4개로 끝이 파진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가 4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원뿔 모양이며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2.5cm이며 4개로 갈라지면서 종자가 나온다.
종자는 여러 개의 모서리각이 있으며 젖으면 점액이 생긴다.
어린 잎은 소가 먹지만 다 자란 잎은 먹지 않는다. 한방에서 뿌리를 월견초(月見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감기로 열이 높고 인후염이 있을 때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종자를 월견자(月見子)라고 하여 고지혈증에 사용한다.
꽃말은 ‘기다림’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 채취]
달맞이 꽃은 7~8월에 피니 채취시기입니다.
▶️ 달맞이꽃 효능
갱년기장애.아토피에 좋아 가족건강 약초 입니다.
항염작용이 있어 피부염증을 억제시켜줍니다 달맞이 꽃에는 프로스타클딘이라는 성분이 있어
염증을 조절해주므로 관절염과 같은 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달맞이 꽃은 유럽에서는 왕의 만병통치약 이라고 할만큼 그 효능이 아주 좋습니다.
갱년기장애,안면홍조.불면증.우울증.두통,가슴두근거림,생리불순.피부질환.기미.주근깨.습진 아토피.피부노화.
혈관계질환 (콜레스롤 ᆞ노페물배출)고혈압.뇌졸증.고지혈증.동맥경화소염작용(관절염피부염.기관지염.인후염)
당뇨병(혈당조절)다이어트 효과가있어 체내에있는 지방분해, 여성들에겐 1석 2조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복용법]
뿌리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빛에 말리고 잘게 썬다
말린 약재를 1회에 4~6그램 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합니다.
봄에는 어린싹을 케어서 나물로 먹는다아토피에는 효소.달맞이유 기름을 먹고 기름을 바르기도 합니다
[효소 만들기]
(재료비율(예) 달맞이꽃3키로ᆞ설탕3키로)식초물에 10분정도 담갔다가 깨끗이 헹굽니다
물기만 자연건조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설탕을 넣고 버물려서 유리병 용기에 켜켜히 넣고 그위에 설탕을 덮어둡니다.
설탕의 비율은 1:1입니다 3개월 1차숙성후 건더기 걸러 최소 1년이상발효 후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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