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빈 의자 by 부 들 2022. 6. 11. . 저 의자가 내 마음에 걸렸던 건바다에 잠긴 채 기대어뚫린 자리에 앉을곳이 없기 때문인걸 알았다어디 외로운 갈매기라도 날아와 앉기를 기다리는지도 모른다.20. 군산 하제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수대 위로 (0) 2022.06.13 혼돈의 시간 (0) 2022.06.12 별이되다 (0) 2022.06.10 피고 지다 (0) 2022.06.10 안개꽃 속으로 (0) 2022.06.09 관련글 분수대 위로 혼돈의 시간 별이되다 피고 지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