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겨울 이야기 by 부 들 2024. 1. 9. 겨우내 잠든 개망초야 멀지않아 봄날이 올텐데 깨어날 봄날이 서럽지는 않는지?... 겨울개망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블링 기법 (6) 2024.01.11 겨울꽃 (8) 2024.01.11 빛으로 (7) 2024.01.08 예술이란 (11) 2024.01.07 빙엽(氷葉) (7) 2024.01.06 관련글 마블링 기법 겨울꽃 빛으로 예술이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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