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존재감 by 부 들 2024. 6. 3. 아름다운 봄날은 갔을지라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지난 시간들 이제 귀비의 화려한 존재감마저도 지나고 나면 모두 다 아픔이 드라. 24.05. 태화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정(旅程) (13) 2024.06.09 저 너머 봄 (15) 2024.06.06 그대의 봄날 (10) 2024.05.31 흔들리는 봄 (13) 2024.05.28 쉬어가는 봄 (9) 2024.05.25 관련글 여정(旅程) 저 너머 봄 그대의 봄날 흔들리는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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