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 여정(旅程) by 부 들 2024. 6. 9. 끝없는 여정 어디로 갈 것인가? 누군가에게는 버려진 돛단배 일지라도 데이지 꽃보다 나에게는 작품으로만 보인다 사진이란 존재하는 것에 대한 또 다른 발견이 아닐지. 24.05.26 슬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비 사랑 (6) 2024.06.14 라벤다 정원 (12) 2024.06.11 저 너머 봄 (15) 2024.06.06 존재감 (12) 2024.06.03 그대의 봄날 (10) 2024.05.31 관련글 귀비 사랑 라벤다 정원 저 너머 봄 존재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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