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풍 경 ┓1585

의성 산수유 마을 봄이면 노란 꿈을 드리고 가을이면 빨간 결실은 덤으로 드립니다 사월의 시작 월요일 아침 산수유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입니다. 24.03.22. 의성 산수유 마을 2024. 4. 1.
대릉원 목련 대릉원 국민 포인트 인생샷 한 장쯤 남기는 곳 이제는 벚꽃시즌이다 4월에는 멋진 꽃길 함께 하시길.. 24.03. 대릉원목련. 2024. 3. 31.
오릉의 목련 지나는 길에 행사가 있는 날이라? 이건 또 머지? 궁금증 유발 웬 차량 인파가 그리 많은지 평소에는 널널 했는데 말이지... 24.03. 경주 오릉. 2024. 3. 28.
목련과 하트 목련이 피고 지기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봄날의 연속입니다. 낙화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블친님께 하얀 목련하트 팡팡~쏩니다. 24.02.18~03.20. 울산. 2024. 3. 27.
그해 겨울 요즘 날씨가 도대체 왜 이래? 마지막 꽃 샘 이에 벚꽃 축제가 줄줄이 연장이라니? 춘삼월인데 전국에는 비 강원도에 폭설 예보가 있다 경주 석굴암 눈오기 전에 그려본 사진인데 한참이 지났다 지난겨울사진 온천수에 라테 한잔 그려놓고 꽃새미야 이제 우리 라테 한잔 어때? 삼월이 다 가기 전에 이제 다음시즌에 보자. in 홋가이도 2024. 3. 26.
산사의 산수유 요 며칠 따스한 봄바람에 목련도 산수유도 피는 걸 보니 이제는 여전히 노란 봄날입니다. 24.03. 통도사 2024. 3. 17.
능수매화 홍매. 백매. 청매. 다음으로 피어 막차로 잠시 왔다가는 봄의 전령처럼 이제 길게 휘늘어진 능수매화가 마지막 봄소식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였다. 24.03.11. 통도사. 2024. 3. 14.
목련꽃이 피다 제주에 목련꽃 소식에 이어 오늘 우리 집 앞 목련도 피었다 꽃새미가 시샘을 하든 말든 봄이라는 이유로 이제 막~피어나다. 24.03. 우리 동네 2024. 3. 12.
장독대와 매화 광양 매화마을 꽃 향기가 그리웠다 높고 높이 늘어선 장독대위로 피어난 매화꽃도 높은 줄 몰랐다. 그대 봄 향기가 너무 고팠나 보다.. 24.03. 광양 매화마을 2024.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