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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1590

산사의 장송(長松) 줄기차게 내리던 장마도 오늘은 잠시 소강상태 여름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먼 줄을. 산사의 장송은 알까? 23. 통도사. 2023. 7. 20.
반영하나 나도 반영하나 통째로 담았다 불심이야 불자가 아니니 깊지 아니하고 그래도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 두 손 모아 합장하오니 성불하시길... 2023. 7. 15.
꽃은 피고 지고 여름은 말하지 않아도 여름은 보이지 않아도 그렇게 피고 지는 것이 꽃이다 23.07. 통도사. 2023. 7. 13.
7월의 태양 시골 동네 한 바퀴 돌아보니 환한 미소 넘어 이제 여름이다 7월의 시작 올여름도 무탈하시길.. 23.06.in 경주 2023. 7. 1.
동방역 능소화 6월도 마지막 주 경주 동방역 입구 능소화 비 온 뒤라 낙화가 많아 아쉽지만 소화아씨는 다음시즌을 기약.. 23.06.26. 경주 폐 동방역 2023. 6. 29.
연꽃이 피다 연분홍 그대 만나러 가는 길이 이리도 오래 걸릴 줄은... 이제 가는 봄은 확실히 보내 드리고 이제 오는 여름 반갑게 맞아야 겠지요. 올 첫 연꽂 만나러 가는 날에. 23.06.22. 23 첫 연꽃. 2023. 6. 23.
남평문씨 세거지 고택과 능소화 이 또한 아름다운 한국의 미가 아닐까? 2023. 6. 21.
능소화 장독대와 능소화 한국적인 풍경 앞에 잠시 마음만 머물다 갑니다.. 2023. 6. 18.
언덕 위에 오래전 숙성된 목장 사진 한 장을 꺼내본다. 한우 들는 어디 가고 너네들만?. 그때 그 목장은 잘 있으려나? 울산 07.06. 2023.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