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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1592

능소화 장독대와 능소화 한국적인 풍경 앞에 잠시 마음만 머물다 갑니다.. 2023. 6. 18.
언덕 위에 오래전 숙성된 목장 사진 한 장을 꺼내본다. 한우 들는 어디 가고 너네들만?. 그때 그 목장은 잘 있으려나? 울산 07.06. 2023. 6. 16.
그 바다의 아침 아침 해가 떠오름에 그 희망 하나로 함께 아침을 여는 사람들... 신안. 2023. 6. 12.
어쩌다 여름 언덕에 올라 내 눈높이로 산과 구름 그리고 하늘을 보니 봄도 잊은 채 어쩌다 여름.. 전국 최대 마지막 유채 숲정원. 23.05.30. 영남알프스 숲정원. 2023. 6. 2.
그 바다 아침 가끔 잊고 있었던 1년 전 풍경 계절이 바뀌고 시간도 흘렀지만 그 바다 그 섬 그대에게 오늘도 내 마음은 안부를 묻습니다. 22.05.28. 울릉도. 2023. 5. 29.
언덕에 올라 언덕 위에서 바다를 보고 있으니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참 좋은 편안한 포구 같다 23.05. 거제. 2023. 5. 28.
등대가 있는 오월의 바다 그래도 날씨가 덥다 여름이 가까워 오는 계절이지만 거기 어딘가로.. 이봄이 가기 전에 떠나 본다 23.05. 거제.. 2023. 5. 22.
군산 하제항 가끔 잊고 있었던 풍경 지나는 길에 잠시 들린 하제항 갈길은 멀고 바쁜데 장출까지? 함께했던 사람도 좋았었던 그곳... 20.05. 군산 하제항.. 2023. 5. 22.
빛이 그린(Green) 가끔 잊고 있었던 풍경 하나 연초록 잎새가 그리운 날은 그래도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07.05. 주산지. 2023.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