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 사 ┫1376 가을의 잔상 쌓인 낙엽이야 물 따라 흐르듯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흘려간다 아련한 가을의 잔상하나 남겨 둔 채로... 23.12. 옥룡암 2024. 2. 3. 애상(哀想) 메마른 가지 나뭇잎도 삭풍의 계절을 비켜가진 못해도 봄이라는 희망이 움트고 있다 24.01. 창너머 봄 2024. 2. 2. 빛으로 2월의 시작 영롱한 아침처럼 우리들의 삶의 연결고리도 빛나는 보석처럼 늘 아름 답기를.. 태화강공원 2024. 2. 1. 바라기 설레는 마음으로 화장을 하니 사진이 되고 그림이 될지라도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대 24.01.. 해바라기 2024. 1. 30. 매화 꽃이 피다 엄동설한 한파 속에도 이렇게 반가울 수가? 꿋꿋이 피어준 매화야 반갑다~ 24.01. 울산 2024. 1. 28. 겨울 연지 전국이 한파 주의보 속 겨울연지 지금은 죽은 듯 죽은 게 아니야 잠시 겨울잠을 자고 있을 뿐이야... 청도 혼신지 2024. 1. 27. 가을 서정 창가에 둥근달이 두둥실 늦가을 낭만이 흘러내린다 이제 찬바람이 불면 어디로 가야 할꼬? in 경주. 2024. 1. 25. ice flower 겨울을 함께한 얼음꽃이라 춥고 외로워도 슬퍼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곧 봄이 올 테니까요. 수변공원 2024. 1. 24. 삼릉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삼릉 현재도 그러하듯이 미래의 천년 또한 그러하리라. in 경주 2024. 1.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