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260 옹기 엑스포 옹기 엑스포 주관 사진 전시작 2009. 6. 11. 옹기가 있는곳에.. 민족의 삶의 흔적이 있다.. 2009. 5. 12. 옹기 옹기마을 2009. 5. 12. 옹기마을 장인의 손길 2009. 5. 12. 상주 옹기장 전통을 고집하는 상주 옹기 장인 2009. 5. 9. 유약 작업 옹기는 유약이 중요한데 유약에 쓰인 원료 즉 재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유약을 바르고 건조하면 가마로 들어간다. 외고산 옹기 마을. 2009. 3. 23. 옹기마을 힘든 작업과 한모금 담배와 건네주는 태화루 한잔에 피로를 씻는다. 2009. 3. 23. 가마의 불길처럼 주홍색 으로 영원히 훨~훨 타오르길... 옹기마을 2009. 3. 23. 작업중 옹기마을 2009. 3. 2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