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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32

카트만두 장시간 버스를 타고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그들의 의식으로 네팔의 여정을 시작해 본다. 네팔 여행의 시작 2016. 12. 19.
네팔 가는길 이제 인도 다르질링에서 네팔로 버스를 타고 이동. 길게만 느껴졌던 인도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엄청난 녹차 밭을 지나 네팔국경 인근 카카르비타로 이동 출국신고 후 다시 네팔 카트만두로 간다 긴 다리를 사이를 두고 서로 국경 초소가 있고 주민들은 특별한 조건 없이 왕래 하나 보다 우리는 간단한 네팔 입국 비자를 받고 카트만두로 떠난다.. Welcome to Nepal. 2016. 12. 19.
다르질링 사람들 현지인 옷부터가 겨울이다 타이거힐 하산길에 만난 다르질링 사람들 고산지대라 정상까지 아니더라도 설산을 만날 수 있다 가을과 겨울 인도 여행에서 가장추운곳 으로 방한 준비가 필요한 곳으로 준비를 못햇지만 1.8L 생수병 2~3 개 뜨거운 온수를 채워서 자면 도움이 된다 2016. 12. 18.
타이거힐 일출 새벽부터 타이거힐 일출을 보기 위해 4륜차를 섭외 산정상까지 가는곳에 차가 너무 혼잡하여 중간에 내려서 올라갔으나 기대한 만큼 일출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2016. 12. 18.
다르질링 같은 나라 인도 라지만 아시아 고원지대 같은 다르질링 히말라야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차의 원산지 타이거힐에서 바라보는 히말라야 산맥 세계 제3봉이라 불리는 칸첸중가 설산도 보이고 4륜차가 아니면 운행이 힘들고 증기 기관차가 아직도 운행되는 곳 2016.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