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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32

파슈타티나트 사원 이른아침 부터 파슈타티나트 사원의 하루는 시작 되었다 인도 바나라시와 조건은 같지만 같은듯 다른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종교의식은 같으나 갠자스같이 큰강이 아니라는점 인도에 비해 카메라도 자유롭다는 점에서 같은듯 다른곳의 여행은 시작된다.. 2016. 12. 21.
네팔 종교적인 의미 인도나 네팔에서 지방마다 수많은 신들을 모시고 있지만 여행자에게 종교란 의미보다 그네들이 수천 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종교에서 부터시작 되었다는 점에서 여행자도 종교의 깊이는 알 수 없으나 은근슬쩍 다가가 본다 이런 날은 왠지 셔터질이 잘될지도 모른다. 네팔 파슈파티나트 사원 가는 길에... 2016. 12. 21.
카트만두 오후의 일상 카트만두에 체크인을 하고 잠시 시간을 내서 광장근교로 한 바퀴 돌고 왔다 어제오늘이 아니듯 그네들은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인도나 네팔에서 관광객은 많이 봣지만 사진가는 별로 본 적이 없지만 죠기 위에 투바디 외국인 사진가 아저씨.. 오늘은 작품하나 담았는지 모르겟우 일단 사진은 들리데야 됩니데이~ 그러니 이참에 좋은 작품 많이 담아가시길 기대합니다.. 2016. 12. 21.
포카라에서 카트만두 가는길 나는 늘 여행을 하면서 열차를 타던 버스를 타던 이동 중에 셧터질을 한다 도로 상황이나 기상환경에 따라 셔속확보가 어려워 흔들린 사진이 많다 순간을 스치고 지나가는 풍경이지만 이 순간이야 말로 그네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도 셧터질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2016. 12. 21.
포카라 버스터미널 버스 정류장 이른 아침풍경 포카라 여행을 마무리하고 카트만두로 떠나는 사람들이 북적인다 기념촬영 하는 사람들 아침 한 끼 해결하기 위해 구운 빵을 파는 사람들 떠나는 사람마다 좋은 기억 하나씩 가져가길 기대해 본다. 2016. 12. 21.
포카라의 여정 포카라의 여유와 아쉬움 남기고 다시 버스를 타고 카트만두로 간다 깨끗하고 순수한 네팔 사람들 그들이 사랑하는 안나푸르나 만년설과 페와호수의 여유를 잊지 못할 거 같다. 다음을 기약하고 좋은기억을 간직하고 떠난다 2016. 12. 21.
오스트레일리안 롯지 하산길 네팔 안나푸르나 설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하는 길 갈 때는 힘들었지만 하산길을 그래도 셧터질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문화와 문명의 혜택은 받지 못하고 오지에 살고 있으나 느림의 미학을 그네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다. 또다시 언제 올 수 있으려나... 하산길에 2016. 12. 21.
오스트레일리안 롯지 아침 안나푸르나 설산을 기대했지만 끝내 하늘은 허락하지 않았다 3일째 로지에서 기다리는 사람에 비하면.. 아쉬움은 어디에도 비할 길 없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하산길에 오른다 안녕 오스트레일리안 릿지야~ 2016. 12. 21.
오스트리안 롯지 네팔 오스트리안 캠프 에서 만난 이름모를 야생화. 네팔. 2016.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