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50 해운대 미포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다의 시간을 감히 앵글 속으로 가두어 봅니다 부산 2012. 2. 13. 낚시하는 남자 2 쿨러를 채우러 갔다가 마음을 비우고 오게 되는.. 2012. 2. 10. 낚시하는 남자 희망차게 떠 오르는 아침해는 안중에도 없어 보이든 남자 그의 관심은 온통 드리워진 낚싯대 끝에만 있었던 것 같았다.. 2012. 2. 10. 옥룡암 111106 경주 옥룡암 11.11.06. 2011. 11. 13. 운문계곡1-111029 운문계곡1-111029 2011. 10. 30. 파래소 폭포 가는길 111023 파래소 폭포 가는길 111023 2011. 10. 30. 운문사 계류 111022 운문사의 가을비는 내리고 계류의 장노출로 가을을 담다 2011. 10. 26. 태화들 장노출 태화들 꽃들의 반란 그바람을 맞으며.. 2011. 5. 29. 산방산 여명 산방산 여명110327 2011. 4. 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