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51 색과 색 사이 사무치게 그리우면 나의 색도 찾아가십시오 청도. 혼신지 2008. 12. 29. 청도 혼신지 딱 1년 전 수묵화를 끄집어내다. 청도 혼신지. 2008. 12. 23. 운문사 사람들 마음이 본디 밝으면 깜깜한 밤에도 푸른하늘을 보고 생각이 본디 어두우면 대낮에도 먹구름을 봅니다 마르지 않는 산 밑의 우물 산중 친구들께 공양하오니 표주박 하나씩 가지고 와서 저마다 둥근 달 건져가오.’ 081116 운문사 . 이글은 커피 자판기안 A4지에 적힌 글입니다. 2008. 11. 25. 운문사 늦가을 깊어가는 운문사 가을 낙엽은 지고 노란 양탄자만 깔렸더라 2008. 11. 25. 감나무가 있는 능소화가 한옥과 어울린다고 했던가? 한옥이 아니라도 좋다 이가을이 가기 전에 감나무와 장독대와 마루 가있는 참 담고 싶은 풍경이다 081115 청도 2008. 11. 20. 운문사 전경 깊어가는 가을 북대암에서 본 운문사 전경.. 노란 은행나무가 홍일점이다 2008. 11. 16. 운문사 운문사 은행나무 밤새 노란 낙엽비가 내렸다 2008. 11. 12. 운문사 추색 운문사의 가을 2008. 11. 12. 법고 새벽 예불 시간... 속세와의 연을 털기 위한 소리와 손동작을 훔쳐보다 감도 6400의 위력을 느끼다. 2008. 9. 1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