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여행
여행이란
사람들 각자 나름대로의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떠난다.
여행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비움’과 ‘채움’이고 또 다른 ‘만남’과 ‘헤어짐’이다.
낯선 곳에 자신의 소중함과 일상의 나를 뒤돌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여행과 관광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진을 하면서 가깝고 이동이 편리한 이유에서
몇 박 정도는 떠날 수 있는 곳이 제주가 아닌가 싶다
인프라구축이 잘돼 있다 보니 가까운 울릉도 보다 자주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그래서 떠나는 것이다.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산행》《제주》《울릉도》《금강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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