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커시리 구역 탕구라산맥>
초원을 가로지르는 물줄기 초원이라 부르기도 애매모한 고원지대를 끝없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 설산에 흰 모자까지 쓰고 열차를 따라 달린다
이것이 바로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 티베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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