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에 입성 호텔에 체크인하고
고소증이 걱정되기도 햇지만 시간이 아깝다
첫날이라 그런지 계단을 오르거나 좀 걸어다니면 숨이차고 어지러워진다
말하는것도 숨이찬다.
티벳이 최고의 성지 조캉사원으로 이방인의 눈으로 라사에 성큼 다가서 본다..
고소증이 걱정되기도 햇지만 시간이 아깝다
첫날이라 그런지 계단을 오르거나 좀 걸어다니면 숨이차고 어지러워진다
말하는것도 숨이찬다.
티벳이 최고의 성지 조캉사원으로 이방인의 눈으로 라사에 성큼 다가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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