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칭장열차로 42시간 달려온 티벳의 수도 라사
꼭 한번와보고 싶었던 하늘아래 첫 동네인데 기쁨보다 고생했던 기억이 많이 난다.
그렇게 내몸은 라사에 점점 스며들기 시작했다.
해발 35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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