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끝나지 않은 여름 by 부 들 2024. 9. 13. 끝나지 않는 9월의 폭염 백일보다 더 힘들었을 너에게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다. 이제 곧 가을은 온다고... 24.08. 경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름달 처럼 (6) 2024.09.17 바람의 노래 (9) 2024.09.14 어울림 (4) 2024.09.11 어쩌다 가을 (4) 2024.09.09 담장 너머 (7) 2024.09.06 관련글 보름달 처럼 바람의 노래 어울림 어쩌다 가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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