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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 경 ┓

끝나지 않은 여름

by 부 들 2024. 9. 13.

 

끝나지 않는 9월의 폭염 

백일보다 더 힘들었을 너에게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다.

이제 곧 가을은 온다고...

 

24.08.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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