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 경 ┓ 바람의 노래 by 부 들 2024. 9. 14. 대나무잎은 바람에 흔들리며 배롱꽃은 빛을 따라 보케로 노래한다. 대나무와 배롱꽃 사이에 핀 홍연 이 모두가 자연이 주는 선물이 아닐지... 24.08. 경주. 날씨는 덥지만 가족과 함께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라사(raxa)에 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풍 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 (7) 2024.09.20 보름달 처럼 (6) 2024.09.17 끝나지 않은 여름 (4) 2024.09.13 어울림 (4) 2024.09.11 어쩌다 가을 (4) 2024.09.09 관련글 미련 보름달 처럼 끝나지 않은 여름 어울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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