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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사 ┫

그렇게 또 그렇게..

by 부 들 2019. 12. 31.

또 그렇게 올 한 해의 마지막 시간도 저물어 간다

나에게는 지키지못할 약속도 있었고

자신의 한계를 넘나드는 초인적인 힘도 있었다

한 해 동안 개인 블로그에 찾아주신 모든 님께 감사를 드리고

올 한해 채우지 못한 행복 새해에는 가득 채우시고

지키지 못한 약속 블로그에 좀 더 신경 써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2019년 12월 3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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