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긴 터널이 지나 희망의 창이 열리기까지
우리는 피어나는 해바라기처럼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새롭게 시작하는 여정은
비록 겨울처럼 춥고 여름처럼 더울지라도
그렇게 우리 모두가 바라보는 희망 바라기 이기를..
<4기 협회 선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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