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산사의 겨울

by 부 들 2020. 3. 4.

산사에서 느끼는 무상함이란 겨울이라 더한지도 모른다
무상함을 무상하지 않으려 이렇게 끄적여 본다
돌아올 이 봄 셧터음을 그리면서 말이야..

in 통도사.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섬  (0) 2020.03.12
펠리세이드(palisade)  (0) 2020.03.10
아직은 겨울  (0) 2020.03.02
소통의 벽  (0) 2020.02.24
인공지능 Deep Dream  (0) 2020.02.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