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라 사 ┫

은밀한 대화

by 부 들 2022. 3. 10.

 

서쪽하늘 해는 지는데

나는 팔도 다리도 잎도 없으니

그대 맘을 잡을 힘도 없고 이 밤을 어찌할꼬?

2017년 태화강...

'┣ 라 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니까..  (0) 2022.03.14
흑과 백의 영역  (0) 2022.03.12
오늘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일  (0) 2022.03.09
우리나라 산불 이대로 볼 것인가1  (0) 2022.03.09
竹化(죽화)  (0) 2022.03.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