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5081

각인 (刻印) 활짝 핀 너의 모습보다 이 순간이 더 아름다울 수도 있다 지울 수도 없게 내 안에든 그대 그래서 더 다가 서는지도 모른다. 24.03. 통도사. 2024. 4. 2.
의성 산수유 마을 봄이면 노란 꿈을 드리고 가을이면 빨간 결실은 덤으로 드립니다 사월의 시작 월요일 아침 산수유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입니다. 24.03.22. 의성 산수유 마을 2024. 4. 1.
대릉원 목련 대릉원 국민 포인트 인생샷 한 장쯤 남기는 곳 이제는 벚꽃시즌이다 4월에는 멋진 꽃길 함께 하시길.. 24.03. 대릉원목련. 2024. 3. 31.
하늘을 향해 하얀 봄 그대 천년고도 경주에 오심을 두 손발까지 벌려 환영합니다. 24.03. 경주. 2024. 3. 30.
나도 봄 노란 개나리야 그렇게 눈부시게 필 거 없어 너도 곧 시들거잔아 나도 널 보니 봄 탄단 말이야.. 24.03. 통도사. 2024. 3. 29.
오릉의 목련 지나는 길에 행사가 있는 날이라? 이건 또 머지? 궁금증 유발 웬 차량 인파가 그리 많은지 평소에는 널널 했는데 말이지... 24.03. 경주 오릉. 2024. 3. 28.
그대의 봄 그대 바라볼 수 있음이 그대 마주할 수 있음이 그저 이봄의 행복이 아닐지 고운 색 갈아입히고 말이지.. 24.03. 경주 2024. 3. 28.
목련과 하트 목련이 피고 지기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봄날의 연속입니다. 낙화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블친님께 하얀 목련하트 팡팡~쏩니다. 24.02.18~03.20. 울산. 2024. 3. 27.
그해 겨울 요즘 날씨가 도대체 왜 이래? 마지막 꽃 샘 이에 벚꽃 축제가 줄줄이 연장이라니? 춘삼월인데 전국에는 비 강원도에 폭설 예보가 있다 경주 석굴암 눈오기 전에 그려본 사진인데 한참이 지났다 지난겨울사진 온천수에 라테 한잔 그려놓고 꽃새미야 이제 우리 라테 한잔 어때? 삼월이 다 가기 전에 이제 다음시즌에 보자. in 홋가이도 2024.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