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생 태 ┫325

가을엔 멍 왜가리야 너도 가을 타는 거니? 아님 멍 때리고 있는 거니? 너도 가을을 즐기나 보구나... 24.11.13. 울산. 2024. 11. 17.
가을 장미 가물거리며 사라지는 가을 햇살을 쫓아이 가을에 널 보니 알 수 없는 감정이 들뜬다그저 반갑기도 하고 왠지 아쉽기도 하고... 24.11.07. 울산 2024. 11. 12.
분홍 구절초 정읍 구절초테마공원 에는...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구절초가 있는데 그중에 분홍구절초에 시선이 간다 예쁜 가을꽃 분홍구절초를 바라보면서  가을의 화려한 그 색에 반해 본다. 24.10.30.정읍 2024. 11. 9.
해국 이슬 머금은 가을꽃 해국가을이 떠나려 하는가 보다.이 가을이 아쉬운 이유이기도 하다. 24.11.04. 경주 2024. 11. 6.
핑크 빛 메뚜기 이슬 맺힌 핑크뮬리와 메뚜기, 작은 생명체가 전하는 작은 감동 아침 햇살에 이슬방울이 빛나는 아침이다 24.10.16. 기장 2024. 10. 27.
시월은 꽃이다 10월에 국가 대표급 후보 가을꽃콕 집어 누가 챔프라고 말할 수는 없어도아마도 가을꽃의 전설들이 아닐지... 24.10.10. 밀양 2024. 10. 23.
흰 어리연 여름 막바지에 핀 흰 어리연하얀 솜털을 뒤집어쓰고앙증맞게 귀엽게도 피었다.24.09.29. 경주 10월이 가기 전 밀린 창고정리 중 2024. 10. 19.
나도 꽃 메뚜기 한철 소리는 들어 봤어도철 지난 방아깨비가  나도 꽃이라고 우기는 건 아닌지? 24.10.11. 밀양 2024. 10. 14.
비상 중대백로의 선택아마도 저곳이 명당자리이제 기다림만 남은 듯... 24. 경주 2024.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