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태 ┫337 가을이 오는소리 무더운 여름날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던 매미소리도 처서가 지나면서 이제 가을이 오려는지 조용히 잊혀지려는 듯... 삐딱하게 우는넘.옆으로 누워 우는 넘. 바로 선 넘.. 한 마리의 매미가 태어나기 해서는 7년의 인고의 세월을 땅속에서 애벌레로 지내고 이른 새벽에 나무에 올라가서 저녁에 우화 한 지 약 7일간 울다가 종족번식 후 생을 마감한다니.. 하루 살기 위해서 몇 년씩 기다린 매미의 일생.. 우리 인생은 하루를 살기위해 얼마나 몇 킬로 속력으로 달려갈까? 2007. 8. 24. 잠자리 가을이 오려나 2007. 8. 23. 흰어리연꽃 흰어리연꽃 2007. 8. 20. 어해도 어종 차별 없이 함께하는 것 노란색 빨간색 유유자적 유영하는 것도 비단잉어 그들만의 사랑 인지도 모른다. 울산 두동 070707 2007. 7. 31. 이쁜 람쥐 문수산에서 만난 람쥐 2007. 7. 31. 태화강 잠자리 태화강 잠자리. 2007. 7. 31. 여름에 피는꽃 여름에 피는꽃 울산 070610 2007. 6. 15. 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 2007. 5. 9. 봄의 손짓 봄의 손짓으로 피어나다 2007. 4. 2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