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태 ┫325 다람쥐~ 다람쥐의 포즈 2007. 11. 14. 대왕암 에서 대왕암 이름 모를 머위털꽃? 2007. 10. 4. 내 어릴적에 물 따라 바람 따라 유토피아를 찾아 떠나는 나만의 시간여행 청개구리와 메뚜기 그리고 잠자리는 내 어릴 적 친구였다. 2007. 10. 4. 호랑나비 호랑나비 070912 2007. 9. 10. 스며드는 색 더위가 기승을 부린 적이 그저께 같은데 조석으로 쌀쌀함을 느낍니다 가을비도 내리고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선 가을을 두 팔 벌려 기다려집니다^^* 080818 2007. 9. 5. 어찌하여.. 너는 어찌하여 거미줄에 2007. 8. 29. 가을이 오는소리 무더운 여름날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던 매미소리도 처서가 지나면서 이제 가을이 오려는지 조용히 잊혀지려는 듯... 삐딱하게 우는넘.옆으로 누워 우는 넘. 바로 선 넘.. 한 마리의 매미가 태어나기 해서는 7년의 인고의 세월을 땅속에서 애벌레로 지내고 이른 새벽에 나무에 올라가서 저녁에 우화 한 지 약 7일간 울다가 종족번식 후 생을 마감한다니.. 하루 살기 위해서 몇 년씩 기다린 매미의 일생.. 우리 인생은 하루를 살기위해 얼마나 몇 킬로 속력으로 달려갈까? 2007. 8. 24. 잠자리 가을이 오려나 2007. 8. 23. 흰어리연꽃 흰어리연꽃 2007. 8. 20.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