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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외 ┫346

인도 카주라호 모녀 카주라호에서 만난 모녀와 일상 2016. 12. 18.
카주라호 숙소 카주라호는 아기자기한 작은 시골마을 길라잡이가 호객행위 조심하고 성적인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 곳으로 여성은 특히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곳 미투나상 음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한국말에 능숙하면 한 번쯤 의심을 하라는 곳 우리도 여기서 어설픈 사기를 당한 곳이기도 하고 한국말 잘하는 핸썸한 놈인데 닭볶음탕을 시켰는데 백숙이 나오질 않나 전통주를 사준다고 하드만 이상한 술을 사 와서 반납하는 해프닝도 있었던 곳 야튼 음식점에서 무난하고 모르면 볶음밥이라는 사실.. 2016. 12. 18.
카주라호 가는길 아그라의 칸트역에서 야간열차로 카주라호로 이동 2016. 12. 18.
아그라 타지마할 가는길 아그라 타지마할 가는 길에 만난 홀리축제? 같은 행사도 만나고 야무나강 나루터 까지 행렬이 이어졌다 나도 그들과 같이 어울려 어설픈 댄스도 추고 나루터에는 보너스 같은 사진도 담았지만 강물의 수량도 부족하고 타지마할의 엄청난 인파에 다음을 기약해본다.. 161009 2016. 12. 18.
아그라 사람들 아그라 사람들 2016. 12. 18.
아그라 재래시장 인도 서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 아그래 재래시장 2016. 12. 18.
아그라 사람들 아그라 사람들 2016. 12. 18.
사원의 아침예불 인도 그들의 삶의 시작 사원의 아침예불 2016. 12. 18.
아그라 아침 아그라 아침 거리투어 2016.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