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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외 ┫346

꼴카타 삶의 도시 시간을 역행하는듯한 과거로의 돌아가는듯한 오래된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옛 수도 콜카타.. 잘 정비된 도심 도시거리 오토릭샤보다 택시가 질주하는 도시 숙소에 체크인하고 한번 돌아본다 2016. 12. 18.
꼴까타 열차 꼴까타 열차 열차에서 만난 수행자 사진은 메일로 보내주기로.. 2016. 12. 18.
꼴카타 가는 열차 바라나시 일정을 마무리하고 영화 의 배경인 콜카타행 열차로 달려본다 여행자에게 피곤한 열차여행이 될지라도 사진가의 입장에서 투어에서 만날 수 없는 풍경을 만나는 것도 매력이다 이번 야간 열차 이동시 가장 위험한 지역인 바하르지역인데 인도에서 가장 척박한 곳 중 하나다 그렇기에 이곳을 이동중에는 크고 작은 경범죄들이 기승을 부리는 곳이라 50L 배낭과 소지품을 주의해야 하는 곳이다 여행자들에게 누구나 피곤한 야간열차 이동시 소지품 주의는 델리로 무사히 돌아갈 때까지 이다.. 2016. 12. 18.
장기호텔 골목길 인도 최대의 성지 바라나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콜카타로 떠난다 체크아웃하기 전 잠시 짬을 내어 장기호텔 부근 골목길 투어에서 바라나시 사람들의 미련의 삶을 찾아본다.. 2016. 12. 18.
갠지스강 빨래터 갠지스강의 하루를 시작하는 이곳에서 또 다른 매력을 보너스 같은 빨래터를 만났다 어제 오후에는 볼수 없었던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이곳에서 목욕하고 소원을 빌고 삶의 현장과 죽음의 화장터도 있고... 어제오늘 사진 몇 장으로 인도를 다 말할 수 없지만 인도라는 나라 참으로 연구대상이기도 하고 어디 이뿐이 겟는가... 2016. 12. 18.
갠지스강 일몰 바라나시에서 일몰을 봐야 한다햇으니 철수네 보트를 타기로 했다 철수 조카가 사공이고 보트라기보다 노 젓는 목선이다 강 건너가야만 바라나시 일몰과 야경을 볼 수 있다 갠지스강 건너편과 선상에서 바라보는 바라나시 그리고 소원을 비는 촛불도 하나 띄워 본다 며칠째 계속되는 축제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가지고 간 D4의 위력을 실감하고 악조건에서도 고감도로 담아낼 수 있는 것이 장비의 힘이 아닐까.. 24박 25일 동안 조건 없이 150기가 약 1만 5천 장 정도 담으면서 찰나의 순간마다 심금을 울려준 장비 D4X28-300.. 2016. 12. 18.
갠지스강 물소 이 녀석들은 그래도 주인을 잘 만난 듯 하루를 마감하고 갠지스강에서 더위까지 식혀주니 주인은 복 받을 거야.. 소들의 천국 아무 곳에서나 방치된 있고 쓰레기를 뒤지는 현실.. 2016. 12. 18.
바라나시 골목길 바라나시 골목길 2016. 12. 18.
갠자스강 사람들 갠지스강을 현지인들은 강가(Gan ga)라고 부른다 어제본 일몰과 오늘 아침에 본 일출을 또 다른 모습의 갠지스강 그들의 삶이 아침저녁이 다르다는 의미 일게다 선상에서 일출과 일몰을 보고 촛불을 띄워 보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수많은 순레자들이 찾는지도 모른다 2016.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