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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외 ┫346

141218-2 암드록초 호수 암드록초 호수해발 4441M 에서 만난 현지인 2014. 12. 28.
141218-2 암드록초 전망대4700m 얌드록초 전망대에서 본 설산 해발 7191m 나이틴캉산. 캄바라 고개 4700m 타르 쵸 타르쵸는 경전을 오색 깃발에 써서 장대에 매달거나 만국기처럼 바람에 펄럭이게 하는데 오색천(빨 노 초 파 흰)에 티베트불교의 경전을 적어 걸어놓은 깃발로 바람이 펄럭일 때마다 바람을 타고 부처님의 진리의 말씀이 온 세상에 퍼서 중생들이 해탈에 이르라는 티베트불교인들의 염원이 담긴 것이다. 2014. 12. 28.
141218 티벳 장첸 장첸은 티베트에서 3번째 도시 광장뒤에는 드종요새가 있다 장첸 광장에서 식사하는 가족들.. 2014. 12. 28.
141218 시가체 가는길 시가체가는길에 만난 양치는 현지인 표정이 리얼 하다는.. 2014. 12. 28.
141218 양치는 소녀 시가체 가는 길 이동 중에 만난 양치는 소녀 아빠 따라 양치는 것을 도우지만 미키가방을 멘것이 영락없이 소녀다. 2014. 12. 28.
141218 시가체 가는길 라싸에서 280km, 시가체 가는 길 버스를 타면 약 5시간 거리에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가 자리해 있다. 아침 햇살이 좋아서 잠시 내려서 한컷 날리고 다시 출발. 141218 티베트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조캉사원에서 만난 현지인 모델 카메라에도 잘 응해준다 아마도 라사에 사는 티베트인들이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장소는 조캉사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오후 아침 여명이 시작되기 전부터 붐비던 조캉사원 오후는 조금 여유가 있어 보인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
141217 조캉사원 조캉사원은 타벳에서 가장 성스러운 사원으로 여기서 결혼식도 한다고 한다 141217 조캉사원 2014.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