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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외 ┫346

141221 저취바 사원 저취바 사원 2015. 1. 2.
141220 사메사원 은하수 사메사원 은하수 담기 2015. 1. 2.
사메사원앞 인근 사람들 사메사원앞 상가에서 만난 사람들 표정이 좋다 2015. 1. 2.
141220 사메사원 사메사원 빛 둘러 보기 2015. 1. 2.
141220 사메사원 사메사원은 역사가 1200년이나 되었다 한다. 원통형 탑과 만다라상이 이채롭고 부다상, 라마상, 보살상의 성호가 혼란스럽다. 벽화도 많다. 격식이 있고 고풍스럽다 마니차를 돌리며 경전을 암송하는 순례자가 많다. 2015. 1. 2.
141220 산남 체당가는길 체탕은 해발 3,100m이다 평균고도가 4,000m가 넘는 티베트고원에서 이곳은 상대적으로 낮고. 보통 사람들은 해발고도 3,000m 이상이 되면 고산병 증세를 느끼기 시작하고 신체리듬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체탕의 알롱창포강 유역은 티벳문명의 발상지였답니다. 체당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체당은 티베트언어로 “원숭이가 놀던 곳”이라는 뜻이랍니다. 체당진 이북의 공포일신산 위에는 아직도 “원숭이 굴”이 보존되어 있는데 안에는 장족기원인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한”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답니다. 2015. 1. 2.
141220 오체투지 길위에서 만난 오체투지 2015. 1. 2.
141220 조캉사원 조캉사원 둘러보기 2015. 1. 2.
141220 조캉사원 늘 조캉사원앞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북적인다 다시온 조컹사원 여기만 오면 어찌 티벳사람들은 여기 다 모여 있는것 같은 착각을 다른곳은 정말 한산한데 말이죠. 2015. 1. 2.